교통. 인프라. 자연환경 삼박자 우수한 전원주택단지 횡성레이크빌- Business Korea

[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시행되면서 도심의 부동산 시장은 요동을 치고 있다. 이에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공기 좋고 경관이 수려한 곳에 전원주택을 마련하여 건강도 지키고, 삶의 질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횡성레이크빌이 70세대 6만 5천㎡ 대단지이면서도 절세가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횡성레이크빌은 호수가 앞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을 갖고 있으며 단지 뒤로 어답산과 태기산 줄기가 병풍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해 주며 맑은 공기를 선사한다. 자연 속에 융화된 듯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다양한 커뮤니티도 운영 되고 있다. 단지 내 산책로를 비롯하여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횡성호수길과 병지방 계곡, 신대 계곡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에코힐링 할 수 있는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횡성호수 둘레길이 최근 개방되면서 가족들의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산책길 곳곳에는 정자가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산림욕과 명상이 가능하다. 산책로를 돌다 보면 1급수에서 볼 수 있는 열목어 등이 서식지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특별분양 되는 세대는 단지 중앙에 위치해 호수전망으로 주변 경관이 가장 좋은 프리미엄 전원주택단지로 고품격 모던풍 전원주택이나 별장형 주말주택에 적합하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횡성레이크빌이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면서 “주위에 잣나무 군락지와 등산로가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횡성호와 어답산이 가까워 쉽게 오고 갈 수 있다”고 전했다. 횡성레이크빌은 강남구 신사동을 기점으로 118km 떨어져 있어서 서울에서 1시간 10분에서 1시간 20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해졌다. 서울 강릉간 KTX 운행으로 서울 청량리역에서 횡성역까지 53분여 도착하며, 횡성역사에서 13분 소요되어 총 1시간 10분이내 왕래가 가능하다. 청정지역에 위치한 횡성은 마이크로 폴리스로서 가장 최적의 거리로 횡성IC에서 15분 이내로 종합병원 및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주거지 생활로 안성맞춤이다. 70세대중 1단지 2단지가 분양 및 건축 입주까지 진행되고 있어 전원생활을 즐기는 입주민들도 볼수 있다. 전기를 비롯하여, 상하수도, 오폐수관, 통신, 조경, 도로포장 등 진행이 완료되어 보안과 안전에 책임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 필지는 모두 건축허가를 받은 상태라 언제든 주택을 지을 수 있다. 원하는 주거용도에 맞추어 대지를 먼저 분양하고 건축은 성향에 맞게 설계해 3개월 이내 입주가 가능하여 복잡하지 않은 진행으로 주말주택이나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 하더라도 사후 관리가 가능하여 거주하지 않더라도 관리가 잘되어 인기가 높다. 횡성레이크빌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설계부터 시공까지, 개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원주택단지로 젊은 감각과 체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전원주택단지로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비즈니스코리아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