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앞 자연 속에서 살고 있다"…맞춤형 전원주택단지 ‘횡성레이크빌‘ 분양

▲ (사진=횡성레이크빌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4~5년 전부터 탈 도시화 현상이 시작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0, 4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원주택은 직접 시공을 할 경우 건축주의 컨셉에 맞춰 독창적이고 유연한 설계를 한다. 자연 친화적 전원주택단지로 분양 중에 있는 ‘횡성레이크빌’은 대지를 분양하고 건축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유럽형, 지중해식, 모던 풍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대로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1, 2, 3단지 중 약 60세대가 분양됐으며 4, 5단지를 추가로 개발 분양 중에 있다. 규모는 130평에서 350평까지 다양하다. 숲에 접한 토지, 호수 뷰가 좋은 곳,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있는 뷰 등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거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원생활도 즐기고 직장이 있는 도심에서도 생활할 수 있는 주말주택 이용자들도 늘고 있다. 평일에는 도심 생활을 하며 주말은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생활로 아이들도 마음껏 뛰어놀며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할 수 있는 생활이다.

강원도 횡성은 확충되고 있는 교통망을 보아도 개발호재가 많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울 강남을 기점으로 120km 떨어져 1시간 2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은행과 대형마트, 병원, 학교 등 편의시설은 5분에서 10분 이내에 모두 위치한다. 

현재 입주민이 생활하고 있어 전기 및 상·하수도 도로포장, 석축, 단지조경 등 모든 기반시설이 완비돼 있다. 또한, 관리실이 운영돼 보안과 안전,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횡성레이크빌 대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휴양형 전원주택으로, 주거단지에서 느끼는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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